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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his LANDSCAPE story, 그의 경관이야기 – ③ ‘인류의 역사(歷史)’

2015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논쟁이 찬반으로 뜨거울 때, 필자는 조경분야의 역사인 조경사를 전공한 입장에서 조경사에 대해 논쟁이 뜨거워지기를 바라는 희망을 품었다. 가능할 것 같았다. 한국사도 그러했기 때문이다. 일본에 대해서는 독도문제, 위안부문제 그리고 중국에 대해서는 동북공정문제 등이 그랬다. 매년 8.15 광복절만 되면 뜨거운 이슈가 되었다가 이내 잠잠해지기를 반복해 왔던 기억이 있다. 영국의 정치가 윈스턴 처칠의 ‘역사를 […]

By |12월 17th, 2015|News|0 Comments

[연재] his LANDSCAPE story, 그의 경관이야기 – ② 오리엔테이션(Orientation)

지난 토요일 오전, 평일 지방출장으로 미뤄둔 업무를 처리하려고 사무실로 향했다. 평소와 달리 사무실 인근 도로는 차량으로 넘쳐났다. 대학입학을 위한 논술시험을 치르러온 학생과 학부모들로 인해 학교 인근 도로가 혼잡했음을 알게 되고는 커피 한 잔과 함께 오래전 대학 입학 때의 오리엔테이션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겼다. 2015년 올 해도 이제 1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청년취업이 특히 어려운 경제여건이지만 새해에도 […]

By |12월 7th, 2015|News|0 Comments

[연재] his LANDSCAPE story, 그의 경관이야기 – ① 사유(思惟)의 시간(時間)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렸던 ‘고대불교조각대전-불상, 간다라에서 서라벌까지’를 관람하고 왔다. 수많은 불상들이 시대별로 전시돼 있었으나, 나의 발걸음이 향한 곳은 국보 78호, 83호 반가사유상의 앞이다. 반가사유상은 실존에 대해 사유하는 인물을 묘사하던 인도의 전통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의자 위에 앉아 오른발을 왼쪽다리 위에 올려놓고, 오른쪽 팔꿈치를 무릎 위에 올린 채 손가락을 뺨에 댄 모습의 반가사유상의 높이는 80㎝ 남짓이다. 잔잔한 미소에서 […]

By |11월 17th, 2015|News|0 Comments

“산림형 사회적기업, 조경분야의 새로운 영역”

“기왕 돈을 벌겠다면, 가치 있는 일을 하며 벌어야 하지 않을까요?”

(사)산림형사회적경제협의회 박경복 이사장의 말이다. (사)산림형사회적경제협의회는 부처형으로는 유일한 비영리 법인체로서 지난 5월 14일 사단법인으로 산림청 인가를 받았다. 총 29개 산림분야 (예비)사회적기업이 구성원으로 활동 중이다.

박경복 이사장은 2010년 조경분야 최초로 사회적기업에 발을 담근 1세대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조경인들에게 사회적기업이란 용어는 여전히 생소하다.

 

박경복 (사)산림형사회적경제협의회 이사장

사회적기업과 일반기업

“일반기업이 가는 길 끝에는 […]

By |11월 16th, 2015|News|0 Comments

[특별기고] 건설경기 침체…조경분야의 PLAN-B는 무엇인가?

㈜가든프로젝트 대표 박경복

건설경기가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어쩌면 건설경기는 회복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러한 위기감이 조경분야 전반에 팽배해 있던 지난해 12월9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조경진흥법’ 제정은 긴 가뭄 끝에 만난 단비처럼 반가웠다.

조경분야에서는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크게 반기고 있으나, 인접분야에서의 곱지 않은 시선도 있는 듯하다.

당초 ‘조경산업진흥법’으로 국회에 제출됐던 법안명칭이 「건설산업기본법」의 적용을 받고 있는 조경 산업에 대한 별도의 법제정은 […]

By |3월 2nd, 2015|News|0 Comments

돈, 정승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씁시다!

착한 생산· 아름다운 기업 (주)가든프로젝트
[…]

By |8월 26th, 2014|News|0 Comments

초등학교 환경동아리 O₂, 빗물 이용에 앞장서다

가든프로젝트(대표 박경복)는 서울시 동대문구 안평초등학교에 고유브랜드인 빗물저금통 프라나·레(PRANA·RE) 1기를 무료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가든프로젝트 박경복 대표는 “초등학생들이 제안한 아이디어의 실현 방안을 함께 고민하면서, 아이들 작품에 뒤질 수 없다는 경쟁의식이 들어 아이들 작품 옆에 나란히 기존제품을 설치하게 됐으나, 비교해 보니 아이들의 작품이 훨씬 우수하다”고 학생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당초, 환경동아리 학생들 스스로 빗물이용에 대한 필요성을 논의하고 아이디어를 모았으나, 아이디어를 […]

By |8월 16th, 2013|News|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