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天), 땅(地) 그리고 사람(人)이 함께하는 공원.


서울시 강동구 길동 일자산(一字山) 자연공원 배수지지구 약 5,800평에 조성되는 주제공원이다. 발주기관인 서울시 상수도 사업본부의 당초 계획안은 자연형 초지(草地)공원을 조성하는 것이었으나, 시설이 단순하여 폭넓은 계층의 수용에는 한계가 있어 자연형 초지공원 조성보다는 주민들의 이용욕구를 감안하여 적극적인 주민참여가 가능한 시설 및 프로그램의 도입을 검토하게 되었다. 새로이 조성될 주제공원은 인근 길동 생태공원 및 생태문화센터와 연계하여 유아, 청소년, 장애인, 일반인 등 다양한 계층의 이용자가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며, 장소성(場所性)을 고려하여 허브와 천문을 주제로 공원을 계획하고자 한다.


1.배경

1)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조성된 배수지 구조물로 인해 훼손된 산림복원 필요

2) 다양한 계층이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주제공원 도입

3) 인근 길동 생태공원 및 생태문화센터와의 연계성 확보

 

2.위치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산 42번지 일대

3.사업기간

2002.12.13.~2006.09.21.

4.기본방향

1) 대지의 속성[장소의 혼], 시간성[계절의 순환성], 상징성, 실용성에 기초한 계획

2) Universal Design, Barrier Free 개념 도입

3) 전통사상 및 전통설계언어의 현대적 계승 및 적용

5.대상지특성

1) 서울시 외곽 동남권 녹지 축인 일자산 자연공원의 배수지지구 정상 해발 65m 야산에 위치

2) 가로등, 자동차 전조등, 네온사인 등 인공 빛의 간섭 및 공해로부터 차단된 열려진 하늘[天]

3) 바람이 잘 통하며, 물 빠짐이 좋고, 풍부한 햇빛을 수용할 수 있는 땅[地]

4) 도심지 인근에 위치하여 이용객 [人] 의 접근성 양호

6.기본계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