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의 지름길, ‘그린커튼’


건물 외벽이나 창문에 녹색 식물들을 심어놓는 것을 바로 ‘그린커튼’ 또는 ‘식물 커튼’이라고 한다. 혹은 벽면 녹화라는 말을 쓰기도 한다. ‘그린커튼’은 그 자체로 심미적인 아름다움을 보는 이에게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건물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 준다. 거기에 더해서 식물들이 뜨거운 열기를 잡아 온도를 낮춰주는 기능을 해주기 때문에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되고 여름철에는 따가운 햇빛을 막아주는 커튼 역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