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프로젝트(대표 박경복)는 도시재생 사업지역의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적용이 가능한 빗물이용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그동안 청소용수, 조경용수에 머물렀던 빗물의 이용범위가 먹는 물 수준의 수질기준을 충족함으로써 광범위한 생활용수로 활용될 전망이다.

◇빗물이용시스템이 갖고 있는 특징

첫째, 0.2톤 소용량에서 100톤 이상 대용량까지 설치가 가능
둘째, 주택, 아파트, 학교 등 개별 건축물에서 마을단위에 이르는 다양한 공간에 적용가능
셋째, 고정형이 아닌 이동형
넷째, H.D.P.E 내부용기와 철재구조, 목재마감으로 외관이 친환경적
다섯째, 모듈형 프리캐스트(Precast) 방식으로 작업시간과 비용을 절감

박경복 대표(조경학박사)는 “20세기가 석유(Black-Gold)의 시대였다면, 21세기 이후는 빗물(Blue-Gold)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이를 뒷받침할 근거로 “환경문제가 국제적인 이슈가 되었고, 산업구조가 산업혁명시대를 지나 에코, 바이오혁명시대로 진입했으며, 1차 산업 위주에서 IT·지식기반의 6차 산업으로 전환되고 있고, 더불어 대한민국 정부차원에서 기후변화 환경의제를 국가발전의제로 격상 시켰으며,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851백만톤) 대비 37%에 해당하는 1억톤의 탄소를 감축하겠다는 계획서를 UN에 제출한 점과 이에 앞서 지난 2012년 발표한‘OECD 환경전망 2050’에서 대한민국을 가용 수자원 대비 물 수요의 비율이 40%를 넘는 물 스트레스국가로 분류하고 있음을 주요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출처: 뉴스와이어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32671